텍스트"한 번 울리니 만물이 고요해지고, 말없는 자리에 별빛마저 흐려지네" 글귀가 새겨진 고금. 열언은 늘 고악을 존경하여 그를 위해 손수 고금을 만들었으나, 끝내 전하지 못하였다. 이제 그 고금은 황야…"한 번 울리니 만물이 고요해지고, 말없는 자리에 별빛마저 흐려지네" 글귀가 새겨진 고금. 열언은 늘 고악을 존경하여 그를 위해 손수 고금을 만들었으나, 끝내 전하지 못하였다. 이제 그 고금은 황야에서 인연 있는 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