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하아, 대협.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란 게 대체 뭘까요? 전 심 누님 곁을 지키고 싶기도 하고, 강호를 마음껏 누비고 싶기도 하거든요. 둘 다 제가 정말 원하는 일인데, 왜 꼭 하나만 골라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