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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야의 북맹 유적 일대에서 피영희의 노랫소리가 들렸다는 증언이 있고, 선묘주의 내세의 언덕에 그 예인 부부가 피영희를 공연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진위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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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야의 북맹 유적 일대에서 피영희의 노랫소리가 들렸다는 증언이 있고, 선묘주의 내세의 언덕에 그 예인 부부가 피영희를 공연했다는 소문이 돌지만 진위는 알 수 없…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