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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 곳곳에서는 정기적으로 귀인이 나서 의방을 세우고, 병을 치료하며 약을 나누되 한 푼도 받지 않는다. 그 이면에는 장회심의 책상 위에 점점 쌓여 가는 장부와, 점점 줄어드는 관부의 은전이 있었다…

량주 곳곳에서는 정기적으로 귀인이 나서 의방을 세우고, 병을 치료하며 약을 나누되 한 푼도 받지 않는다. 그 이면에는 장회심의 책상 위에 점점 쌓여 가는 장부와, 점점 줄어드는 관부의 은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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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 곳곳에서는 정기적으로 귀인이 나서 의방을 세우고, 병을 치료하며 약을 나누되 한 푼도 받지 않는다. 그 이면에는 장회심의 책상 위에 점점 쌓여 가는 장부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