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고해 끝에 드넓은 꽃의 바다가 있다. 늪지를 건너야만 햇살이 가득한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과거, 한 고승이 물가에서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때 하늘에서 수많은 천녀들이 내려와 만수사화를 뿌려서…
보리고해 끝에 드넓은 꽃의 바다가 있다. 늪지를 건너야만 햇살이 가득한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과거, 한 고승이 물가에서 깨달음을 얻었는데, 그때 하늘에서 수많은 천녀들이 내려와 만수사화를 뿌려서 꽃의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성불한 고승의 육신은 꽃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돌부처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공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