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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문양이 수 놓인 각반. 바느질은 거칠지만, 활명의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봉합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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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문양이 수 놓인 각반. 바느질은 거칠지만, 활명의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봉합 기법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