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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북쪽의 들판이다. 원래 비옥한 땅이었으나, 지금은 잡초가 무성하다. 10여 년 동안 사람들은 땅을 버려두더라도 경작하지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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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북쪽의 들판이다. 원래 비옥한 땅이었으나, 지금은 잡초가 무성하다. 10여 년 동안 사람들은 땅을 버려두더라도 경작하지 않으려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