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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는 일의 저울이다. 삶은 취하거나 버릴 수 있고, 명예는 가를 수 있지만, 의는 바꿀 수 없다. 이익은 한순간 좇을 수 있지만, 의는 천추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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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는 일의 저울이다. 삶은 취하거나 버릴 수 있고, 명예는 가를 수 있지만, 의는 바꿀 수 없다. 이익은 한순간 좇을 수 있지만, 의는 천추에 이어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