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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홍수가 나자 조정이 우리를 탓했소. 황하 부두에서 물건이 더 이상 안 움직이니 마을도 생계가 끊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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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홍수가 나자 조정이 우리를 탓했소. 황하 부두에서 물건이 더 이상 안 움직이니 마을도 생계가 끊겼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