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우리가 비록 피난 온 처지라도 애 공부를 이대로 손 놓게 할 순 없잖아요... 공맹이든 묵가든 다 배울 게 있는 학문 아닌가요? 게다가 그 선생이 우리 흥이더러 기관술에 타고난 소질이 있다고 칭찬까…우리가 비록 피난 온 처지라도 애 공부를 이대로 손 놓게 할 순 없잖아요... 공맹이든 묵가든 다 배울 게 있는 학문 아닌가요? 게다가 그 선생이 우리 흥이더러 기관술에 타고난 소질이 있다고 칭찬까지 하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