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님께,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 어젯밤 꿈 속에서 신선 고양이를 만났다냥. 신선 고양이가 하늘에 가겠냐고 물었다냥. 그곳에 가면 본냥이는 더 이상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 하늘…
협객님께,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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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 속에서 신선 고양이를 만났다냥. 신선 고양이가 하늘에 가겠냐고 물었다냥. 그곳에 가면 본냥이는 더 이상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라 하늘 고양이가 된다고 했다냥.
신선 고양이가 말하길 하늘에는 본냥이가 좋아하는 작은 나비도 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도 엄청 많다고 했다냥. 그런데 그곳에 인간도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 하늘 고양이가 사는 곳엔 인간이 갈 수 없다고 했다냥.
본냥이는 한참 생각하다가 결국 안 가기로 했다냥. 본냥이는 하늘보다 본냥이랑 함께해 주는 인간이 더 좋기 때문이다냥.
본냥이가 좋은 거 많이 줄 테니 앞으로도 계속 본냥이랑 놀아줘야 한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