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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너머 푸른 하늘에 가을바람과 이슬이 내리는 때를 기다리건만, 어찌 까치의 공을 잊을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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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너머 푸른 하늘에 가을바람과 이슬이 내리는 때를 기다리건만, 어찌 까치의 공을 잊을 수 있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