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늙어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견문도 넓지 않아서, 했던 말만 계속 반복할 뿐이지요. 우리 마을은 이 사막의 등불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등불만 켜져 있으면, 지나가는 …
난 이제 늙어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견문도 넓지 않아서, 했던 말만 계속 반복할 뿐이지요. 우리 마을은 이 사막의 등불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등불만 켜져 있으면, 지나가는 나그네들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