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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이어 독재가 다시 번졌고, 물러설 길은 완전히 끊겼다. 원한을 갚고, 은혜를 잇겠다... 조송... 친우가 살아 있다면... 함께 죽음을 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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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이어 독재가 다시 번졌고, 물러설 길은 완전히 끊겼다. 원한을 갚고, 은혜를 잇겠다... 조송... 친우가 살아 있다면... 함께 죽음을 향하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