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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허물을 벗어도, 마음의 자물쇠는 좀처럼 풀리지 않네. 세상사 백 번 천 번 뒤바뀌어도, 이 마음만은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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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허물을 벗어도, 마음의 자물쇠는 좀처럼 풀리지 않네. 세상사 백 번 천 번 뒤바뀌어도, 이 마음만은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