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습니다, 됐어요! 역시 소협이십니다! 제가 배청 사탕 두 광주리를 싸는 사이에 석지 사저의 서신이 도착했습니다. 그 제장 사저도 결국 허락하셨지 뭡니까! 헤헤, '깜짝 선물'도 준비해뒀어요. 제가…
됐습니다, 됐어요! 역시 소협이십니다!
제가 배청 사탕 두 광주리를 싸는 사이에 석지 사저의 서신이 도착했습니다. 그 제장 사저도 결국 허락하셨지 뭡니까!
헤헤, '깜짝 선물'도 준비해뒀어요. 제가 배청 사탕 세 광주리로 그 두 분을 모셔왔거든요... 에헴, 아무튼 아주아주 신비로운 명인들이에요! 이번 예술의 향연은 분명 '남다를' 거예요!
사흘 뒤 오시, 비화 나루에서 기다릴게요. 맨 앞줄로 자리 맡아뒀으니까 소협도 꼭 오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