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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 팔에 감고, 푸른 머리에 작은 부적 다네. 단오가 다가오자 위고려의 덩굴에도 새싹이 트기 시작했다. 위고려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지 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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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실 팔에 감고, 푸른 머리에 작은 부적 다네. 단오가 다가오자 위고려의 덩굴에도 새싹이 트기 시작했다. 위고려는 과연 어떤 소원을 빌지 정했을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