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한 치의 땅도 내주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목숨 걸고 이 강산을 지키리라. 이것이 바로 연북맹의 신조이다. 그때, 문 뒤에서 갑자기 진동이 일더니 문을 막고 있던 기관이 풀리는 소리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