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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으로 인해 전선에서 도망친 사형수들로, 먹고 살기 위해 다시 예전 생업에 손을 댔다. 주로 두세 명씩 무리를 지어 빼앗은 말을 타고 지나가는 행인을 약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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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으로 인해 전선에서 도망친 사형수들로, 먹고 살기 위해 다시 예전 생업에 손을 댔다. 주로 두세 명씩 무리를 지어 빼앗은 말을 타고 지나가는 행인을 약탈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