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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천재가 아니어도 갈 길은 있습니다. 저는 이미 산을 내려가 천하의 수문을 기록하겠다고 청했습니다. 이생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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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천재가 아니어도 갈 길은 있습니다. 저는 이미 산을 내려가 천하의 수문을 기록하겠다고 청했습니다. 이생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알 수 없겠지만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