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열자-탕문>에 이르길: "함광의 검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휘두르면 무엇에 닿는지도 알 수 없으며, 허공에 스며들 듯 자취 없으니, 만물을 스쳐 지나가도 그 존재를 깨닫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