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허, 기가 차는구려! 본인이 겁이 나서 요 장로와 맞서지는 못하겠고, 나를 앞세워 방패로 삼으려는 심산이오? 어림도 없소. 나는 예전부터 줄곧 산문 봉쇄를 지지해 왔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