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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칼은 그냥 길가에 버려져 있었다고. 아마 그 대협도 필요 없었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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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칼은 그냥 길가에 버려져 있었다고. 아마 그 대협도 필요 없었나 보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