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산삼은 '백초의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문헌 기록은 <신농본초경>에서 확인된다. 고대인들은 야생 산삼이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두근거림을 없애 심신을 안정시키며, 사악한 기운을 제거하…
야생 산삼은 '백초의 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문헌 기록은 <신농본초경>에서 확인된다. 고대인들은 야생 산삼이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두근거림을 없애 심신을 안정시키며, 사악한 기운을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 여겼다. 당나라 시인 피일휴는 산삼을 선물한 친구에게 '도가에서 신선의 풀이라는 귀한 산삼, 벗에게서 선물 받아 마시니 숙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네. 은둔한 이들조차 산과 들에서 산삼을 달여 마시니 어느 명차가 감히 산삼에 비하겠나?'라는 내용의 시를 바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