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러다 아이들이 장안에 남 사부라는 분이 있는데, 손재주가 아주 좋은 분이라며 '시야를 한 데 모아 준다'는 긴 통을 만들고 있다고 했어요. 어쩌면 그걸로 선궁을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