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늘 검소함을 몸소 실천하였고, 평소 가장 즐겨 입던 옷도 여러 번 빨아 입은 평상복이었다. 그는 특히 사치스러운 일을 몹시 싫어하여, 낭비하는 이를 보면 언제나 용서 없이 징계를 내리곤 했다…
황제는 늘 검소함을 몸소 실천하였고, 평소 가장 즐겨 입던 옷도 여러 번 빨아 입은 평상복이었다. 그는 특히 사치스러운 일을 몹시 싫어하여, 낭비하는 이를 보면 언제나 용서 없이 징계를 내리곤 했다. 그의 이러한 영향으로 조신과 궁인들 또한 모두 부지런하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옷과 음식을 아끼는 소박한 습관을 지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