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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무묘 천장 벽화 속에 숨겨져 있었다. [살신의 자세로 우뚝 서서], 무기고로 가는 길에 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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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무묘 천장 벽화 속에 숨겨져 있었다. [살신의 자세로 우뚝 서서], 무기고로 가는 길에 오르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