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 형제는 어릴 적부터 강호에서 살아남기 바빠 제대로 배운 게 없었다. 하지만 젊은 최도는 자신의 장점을 발휘했다. 화려한 초식보다는 힘껏 한 방을 내리쳐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것, 그게 승산있는 …
최도 형제는 어릴 적부터 강호에서 살아남기 바빠 제대로 배운 게 없었다.
하지만 젊은 최도는 자신의 장점을 발휘했다. 화려한 초식보다는 힘껏 한 방을 내리쳐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것, 그게 승산있는 싸움이라 생각했다.
형이 물었다 "이게 무슨 검법이냐?" 젊은 최도가 머리를 긁으며 "그냥... 힘만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