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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께: 세월이 흘러 또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취화음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불꽃놀이 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섣달 그믐부터 초닷새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니, 취화음에 오셔서 하늘 가득한 …

협객님께: 세월이 흘러 또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취화음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불꽃놀이 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섣달 그믐부터 초닷새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니, 취화음에 오셔서 하늘 가득한 불꽃을 구경하시고, 원하신다면 곁에 있는 이들과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취화음에서 협객님을 헛걸음하시게 할 수 없으니, 멀티 모드의 염화호에서 복주머니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내일 잘못된 곳으로 가셔서 불꽃과 복주머니 그리고 저희가 헛되이 기다리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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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님께: 세월이 흘러 또 한 해가 찾아왔습니다. 취화음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불꽃놀이 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섣달 그믐부터 초닷새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