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깨달음으로 들은 그 퉁소 소리는 방반성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만 울리는 것이 아니다. 이제 바람이 닿는 곳마다, 모래를 밟고 걸으며 대해를 유영하는 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