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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북쪽에서 쓰이던 독주 단지. 한때 그 안을 채웠던 만강홍의 향이 아직 남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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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북쪽에서 쓰이던 독주 단지. 한때 그 안을 채웠던 만강홍의 향이 아직 남아 있는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