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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께서는 모르시겠지만, 우리 사숙님은 강호에서 '한 수 위'라 불리는 산자문의 장문인 임평소외다. 이것이 바로 우리 문파의 신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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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께서는 모르시겠지만, 우리 사숙님은 강호에서 '한 수 위'라 불리는 산자문의 장문인 임평소외다. 이것이 바로 우리 문파의 신물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