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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문은 쇠락했고, 사형제들은 전승을 지키기 위해 평생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처지이니... 전부 그 비열한 역적 주씨 때문입니다. 당장이라도 제 손으로 그자를 베어 모두의 원수를 갚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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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문은 쇠락했고, 사형제들은 전승을 지키기 위해 평생 얼굴조차 보지 못하는 처지이니... 전부 그 비열한 역적 주씨 때문입니다. 당장이라도 제 손으로 그자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