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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과 부처님에게는 이른바 '참모습'이란 건 없습니다. 불상을 조각하는 장인이 빚어낸 금신과 그려 넣는 눈썹과 눈매는, 결국 마음속에 그리던 그 사람의 모습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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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과 부처님에게는 이른바 '참모습'이란 건 없습니다. 불상을 조각하는 장인이 빚어낸 금신과 그려 넣는 눈썹과 눈매는, 결국 마음속에 그리던 그 사람의 모습일 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