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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마장 말 관리인, 먹이 주는 담당이다. 한가할 때면 발가락을 파다가, 그 손으로 다시 먹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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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마장 말 관리인, 먹이 주는 담당이다. 한가할 때면 발가락을 파다가, 그 손으로 다시 먹이를 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