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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분, 말 그대로 말의 배설물이다. 재난 시에는 유랑민들이 이것으로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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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분, 말 그대로 말의 배설물이다. 재난 시에는 유랑민들이 이것으로 허기를 달래기도 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