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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집애랑 있으면 퍽퍽한 전병이나 씹겠지만, 우리랑 있으면 적어도 성안의 모든 개봉 요리를 다 먹을 수 있어. 그것도 날마다 다른 음식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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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집애랑 있으면 퍽퍽한 전병이나 씹겠지만, 우리랑 있으면 적어도 성안의 모든 개봉 요리를 다 먹을 수 있어. 그것도 날마다 다른 음식으로 말이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