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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회를 열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연이가 그 상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시절 밥상을 다시 맛본 셈이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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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회를 열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연이가 그 상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시절 밥상을 다시 맛본 셈이었을 텐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