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바탕에 연꽃 무늬를 새기고 유약을 입혀 옥처럼 푸른 빛을 낸다. 항아리 형태는 통통하며 도자기 색이 맑고 투명하다. 술을 따를 때 무늬가 언뜻언뜻 비치는데, 장인의 솜씨를 한껏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