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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라는 이름은 지나가던 상단이 지어준 것이다. 오랫동안 버려졌던 장군 사당은 지나가는 상단의 쉬어가는 곳이 되었다. 상단이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하면 대두가 어김없이 나타나 공짜로 먹고 마시곤 한…

대두라는 이름은 지나가던 상단이 지어준 것이다. 오랫동안 버려졌던 장군 사당은 지나가는 상단의 쉬어가는 곳이 되었다. 상단이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하면 대두가 어김없이 나타나 공짜로 먹고 마시곤 한다. 왜소한 몸에 비해 머리가 유난히 커, 상인들은 녀석을 대두라고 부른다. 대두는 생선을 먹고 고기를 뜯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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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라는 이름은 지나가던 상단이 지어준 것이다. 오랫동안 버려졌던 장군 사당은 지나가는 상단의 쉬어가는 곳이 되었다. 상단이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하면 대두가 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