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님께, 전설에 따르면 여와가 세상을 창조할 때, 일곱 번째 날에 사람을 빚었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을 '인일'이라 부르며, 천하 모든 사람의 공통된 생일로 여깁니다. 생일을 맞이하였으니 마땅히 …
협객님께,
전설에 따르면 여와가 세상을 창조할 때, 일곱 번째 날에 사람을 빚었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을 '인일'이라 부르며, 천하 모든 사람의 공통된 생일로 여깁니다. 생일을 맞이하였으니 마땅히 '장수면'이나 '칠보갱'을 드시며 평안과 건강을 기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디 협객님께서 솟아오르는 아침 해와 같은 기백을 가지시길, 검광이 난무하는 험난한 강호 속에서도 언제나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