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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남자아이는 두 해 전에 홍수로 이미 세상을 떠났다. 영원히 드리지 못하게 된 생일선물이 아이의 미련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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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남자아이는 두 해 전에 홍수로 이미 세상을 떠났다. 영원히 드리지 못하게 된 생일선물이 아이의 미련으로 남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