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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밀을 엿듣다 생긴 병으로, 두 귀가 부어오르며 기이한 소문을 캐물을수록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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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비밀을 엿듣다 생긴 병으로, 두 귀가 부어오르며 기이한 소문을 캐물을수록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