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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불선선이 무너진 지 사흘째 되던 날, 붉은 옷의 여인이 목숨값이 걸린 표물을 맡겼다 들었습니다. 목적지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도원선향인데, 눈앞에 두고도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하여 '불견…

듣기로는 불선선이 무너진 지 사흘째 되던 날, 붉은 옷의 여인이 목숨값이 걸린 표물을 맡겼다 들었습니다. 목적지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도원선향인데, 눈앞에 두고도 보이지 않는 곳이라 하여 '불견산'이라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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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불선선이 무너진 지 사흘째 되던 날, 붉은 옷의 여인이 목숨값이 걸린 표물을 맡겼다 들었습니다. 목적지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도원선향인데, 눈앞에 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