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야심한 밤, 허름한 사당에서 최도와 합류해 떠나려던 참에 신선 나루 쪽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것이 보인다. 최도와 함께 달려가 보니, 신선 나루에 잠입한 자들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