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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제가 말하길, 여지껏 내가 가르쳐 준 무술을 '속세의 지혜'가 아닌 '속세의 진미'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쩐지... 무술을 연마할 때마다 계속 배고프다고 투정부리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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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제가 말하길, 여지껏 내가 가르쳐 준 무술을 '속세의 지혜'가 아닌 '속세의 진미'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쩐지... 무술을 연마할 때마다 계속 배고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