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광란문의 제자 양관객이 벗과 함께 옥로대를 유람하고, 등왕촌에서 보검을 술과 바꾸었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미담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등왕촌은 이미 옛 이름과 위세를 잃었으나, 지금도 그 이야기…
옛날 광란문의 제자 양관객이 벗과 함께 옥로대를 유람하고, 등왕촌에서 보검을 술과 바꾸었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미담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등왕촌은 이미 옛 이름과 위세를 잃었으나, 지금도 그 이야기를 좇아 적잖은 광란문 제자들이 이곳을 찾아 우적을 참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