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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를 떠도는 방랑객, 취하면 화려한 검술을 펼친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허풍이 심하다. 주량은 아무리 마셔도 끄떡없고 투호는 검을 다루듯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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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를 떠도는 방랑객, 취하면 화려한 검술을 펼친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허풍이 심하다. 주량은 아무리 마셔도 끄떡없고 투호는 검을 다루듯 능숙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