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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 형은 절 잊지 않았군요! 그런데 구경거리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라네요? 에이, 그럴 순 없죠. 전 현장의 열기는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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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 형은 절 잊지 않았군요! 그런데 구경거리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라네요? 에이, 그럴 순 없죠. 전 현장의 열기는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