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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액막이 가면이다. 형태와 제작 기술을 보니, 전부 옆집 주인장이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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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액막이 가면이다. 형태와 제작 기술을 보니, 전부 옆집 주인장이 만든 것 같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